【 앵커멘트 】
도의원도 이번에 공직자 재산 공개를 했는데요.
충남 한 도의원의 남편이 1년간 5곳을 집중적으로 매입했는데, 바로 충남 서산의 개발지구였습니다.
개발 소문이 돌자 1년 만에 집중적으로 땅을 사들였는데 우연일까요?
장명훈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.
【 기자 】
충남도의회 A 의원의 남편 B씨가 사들인 충남 서산시 수석동 일대 땅입니다.
면적은 약 2,100㎡, 사용 용도는 논입니다.
▶ 스탠딩 : 장명훈 / 기자
- "배우자 B씨 명의의 또 다른 1,000㎡의 밭입니다. B씨는 수석동 일대에만 이런 필지를 6개나 보유하고 있습니다."
6필지를 지난 2015년부터 1년간 5차례 매매를 통해 집중적으로 사들였는데, 공유지분까지 따져보면 모두 5,403㎡나 됩니다.
투기 의혹이 불거진 건 B씨가 땅을 산 시점 때문입니다.
서산시는 오는 2028년까지 수석동 일대 46만㎡ 부지에 복합버스터미널 등...